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하더라도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것, 바로 네트워크 행위 분석(NBA: Network Behavior Analysis)에 관해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우선 우리가 유념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

서명 기반 네트워크 보안 도구들은 본래 작용-반작용의 성격이라는 점과 100% 보안이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상당수의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맬웨어 때문이다. 맬웨어는 사용자의 명백한 동의 없이 컴퓨터 시스템에 손상을 가하기 위해 디자인 된 소프트웨어로 컴퓨터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그리고 스파이웨어 등을 포함한다.


보다 더 큰 문제는 다른 상업용 소프트웨어만큼 맬웨어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컴퓨터와 인터넷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구입하거나 가질 수 있고 그것을 매우 악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엠팩(MPack)은 암시장, 즉 불법 웹사이트에서 약 1,000달러면 살 수 있어 상업용 소프트웨어 못지 않은 관리 콘솔 페이지를 포함하고 있고 개발자들이 기술 지원과 일정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모든 방문객을 감염시키는 웹 페이지를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


암시장에서는 또한 단돈 700달러면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을 살 수 있고 맬웨어의 암호화는 프로그램 당 약 5달러에 불과하다. 게다가 1M 이메일 주소들은 100달러면 살 수 있고 스팸 서버는 500달러에 대여된다. 따라서 설사 엠팩이 없더라도 악의적인 범죄자는 1,000달러도 들이지 않고 상당한 손상을 가할 수 있다.


맬웨어의 급증


구글 보안 팀의 닐 프로보스(Niels Provos)는 10억개의 웹사이트들 내의 악성 코드를 자세히 조사했고 최소 45만개의 악성 코드를 지닌 웹사이트들을 확인했다. 악성 코드는 의심스러운 사이트들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제3자 애플리케이션을 허용하는 대중적인 웹 2.0 사이트들에도 존재한다. 일례로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에서 바이러스가 애플리케이션들 중 하나와 AOL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 퍼졌다. 하지만 맨 처음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어느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도 그것을 감지하지 못 했고 따라서 그것은 순식간에 번졌다.


일반적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은 극히 적은 퍼센트의 피해자들을 계획한다. 예를 들어 만일 1M 피싱 이메일 수신자들 중 10%가 응답한다면 잠재 피해자들은 100K가 되고 만일 그 100K 사용자들의 10%가 실제로 개인 은행 정보를 주었다면 10K의 사람들이 피해자가 된다.


만일 사이버범죄자들이 각각의 피해자들로부터 단지 100달러만 취했더라도 그것은 이미 100만달러가 되며 피해자들은 100달러의 정당한 권한을 위해 그 사고를 보고할 시간조차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타겟의 1%만이라도(1M 타겟 중 10K) 피싱 이메일의 피해자로 전락한다면 누적되는 손상은 엄청나다.


스톰(Storm)이라고 불리는 가장 잘 알려진 봇넷 역시 매력적이고 시기적절한 제목의 스팸 이메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최초의 이메일들은 실제 폭풍(storm)이 유럽을 통과하고 있을 때 ‘유럽을 난타한 폭풍으로 230명 사상’이라는 제목으로 발송됐다. 첨부 파일을 클릭 했던 사람들은 맬웨어에 감염됐고 그들의 PC들은 좀비화 됐다. 이후 그들은 제목과 첨부 파일명을 바꾸며 비슷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도 ‘메리 크리스마스’나 ‘새해 복 많이’와 같은 공휴일·기념일 또는 명절 e-카드처럼 보이는 가짜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그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코드가 있는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또한 전형적으로 봇넷 실행자들은 좀비가 악성 코드를 위한 프록시나 호스트의 역할을 하는 곳에 패스트-플럭스 DNS(fast-flux DNS) 전략을 사용한다. 그들은 봇넷의 발견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들의 DNS 기록을 바꾸며 끊임없이 순환한다. 지금까지도 스톰 봇넷의 정확한 규모나 그 뒤에 숨어있는 인물은 알려지지 않았다.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라


위협들 중 최악의 것은 알려지지 않은, 혹은 감지할 수 없는 코드나 공격들이다. 어떤 공격이나 악성 코드가 알려진 것이라면 그것은 감지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면 페이스북의 바이러스 사건처럼 피해자들은 무기력할 수밖에 없다.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그 사고가 보고 된 후에야 픽스와 패치들이 만들어지고 배포된다.


만일 어떤 범죄자가 정말 똑똑하다면 그는 적은 수의 감염된 호스트(좀비)와 최소한의 공격들만 보관하여 그것들이 발견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혹은 최소한의 대역폭을 사용하거나 사용자, 또는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거의 들키지 않는 코드를 디자인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악성 코드 획득의 용이함과 재정적인 수익을 비롯한 광범위한 유용성이 증명하듯 그러한 범죄자들을 따라잡는 것은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이다.


보안 업체들은 오직 알려진 공격이나 악성 코드들에 관한 패치들과 서명들을 배포할 수밖에 없으므로 본질적으로 반작용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공격이나 코드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어떠한 종류의 보안에 있어서도 100%의 보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서명 기반의 선천적인 특징인 양성 오류와 부정 오류들은 말할 것도 없다. 업계에 따라 보다 심각할 수도 있다.


어떤 고객은 너무 많은 오류 때문에 서명 기반 솔루션 사용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네트워크 관리자나 IT 매니저들이 다중 레이어 보안 장치를 갖춰야 하는 이유다. 게다가 과거의 봇넷 실행자들은 약간의, 혹은 거의 보안을 갖추지 않은 일반 가정 사용자들만을 타겟으로 했지만 최근에는 많은 기업 PC들 또한 맬웨어에 감염되어 있고 봇넷에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의 최후 방어선 확보


네트워크 불안의 세계에서 네트워크 행동 분석은 최후의 방어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네트워크 행위 분석(NBA : Network behavior analysis)은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트래픽이나 플로우 정보를 서버 컬렉터로 모아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여준다. 넷플로우(시스코), IPFIX, cFlow, sFlow 등과 같은 프로토콜들 중 하나, 혹은 조합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상업용, 또는 오픈 소스 컬렉터 소프트웨어가 시중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은 이미 충분하다.


NBA는 네트워크에 대한 보다 명백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그것은 어떤 호스트가 얼마나 많은 대역폭을 사용하는지, 어떤 TCP나 UDP 포트를 사용하는지, 내/외부 호스트의 접촉 빈도, 또는 네트워크 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프로토콜이 어떤 것인지 등을 알려줄 수 있다.


따라서 NBA는UDP 플러딩 공격의 신호, 즉 각기 다른 소스들로부터 하나의 목적지에 이르는 UDP 패킷의 급등을 감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나 외부의 공격을 모두 탐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NBA는 TCP 플러딩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플러딩 공격들이나 포트 스캔, 혹은 그 이상의 것을 감지하는데 쓰일 수도 있다.


또한 수상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외부 호스트와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내부 호스트를 감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어 P2P 애플리케이션 작동이나 좀비화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오직 NBA와 함께해야만 당신의 네트워크는 최대한 안전해질 수 있다. 아직까지 NBA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네트워크 보안에서 감지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NBA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완화 피처 또한 제공하기 시작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글: 정양섭 기가핀네트웍스(GigaFin Networks) 제품 매니저>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90호 배군득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Posted by 람파다

국가적 보안 강화는 전문인력과 보안의식이 중요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는 지난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8회 사이버테러정보전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학회 회원 및 기업과 국방부의 보안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테러에 대한 보안대책과 방어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가 주관했다.

 

국가적 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의 보안인식 제고가 뒤따라야 한다는 견해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는 10일 전경련회관에서 ‘제8회 사이버테러 정보전 컨퍼런스 2008’을 개최해 최근 사이버테러 동향과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정보를 교류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학회 회원들과 기업 보안 담당자 및 국방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진화하고 있는 DDoS공격 동향과 와이브로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USB해킹 시연에 이어 ‘향후 국가사이버안보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DDoS공격, 인터넷 기반 산업 위협 현실화 


분산서비스 거부(DDoS) 공격이 향후 인터넷 기반 산업의 가장 큰 위협으로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첫 번째 주제발표를 진행한 최홍진 안철수연구소 ASEC연구소 CERT센터 부장은 이같이 밝혔다.


최 부장은 “DDoS 공격은 지난 1999년 발견된 이래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좀비 PC로 대변되는 DDoS공격은 향후 인터넷 기반 산업의 피해를 확산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대응방안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DDoS 공격의 원인과 공격자를 추적하기가 어려운데다 공격시 이를 감지하게 돼도 뚜렷한 해결 방안이 없다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구축되고 있는 DDoS 공격 대응 방안 역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스템에서는 출시된 방어제품의 대부분이 백 로그 큐를 늘려준다거나 방화벽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는 정상적인 트래픽도 함께 차단되고 허용된 포트에 대해서는 무방비에 노출돼 있다는 치명적 약점을 갖는다. 이밖에 네트워크와 인터넷 구조의 취약점도 기존 솔루션의 한계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DDoS 공격 대응 방안으로는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 안철수연구소의 구축 사례에 따르면 타겟을 사전에 탐지 후 가드가 자동실행되면 타겟 트래픽만 우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유해 트랙픽은 필터링을 통해 걸러지고 정상 트래픽만 전송, 비타겟 트래픽의 원활한 흐름이 이어지는 것이다.


최 부장은 “DDoS공격은 예전부터 그 위협성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하지만 2006년부터 현실화 되면서 실제로 많은 인터넷 기반 산업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언제나 공격할 수 있게 좀비PC가 배치돼 있어 일반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업까지 타겟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기업 내부에 폐쇄망이 있다고 해도 내부에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틈을 이용해서든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며 “DDoS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연구와 제품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브로 보안위협, 제도·관리적 보완장치 마련해야


와이브로의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UICC 기반 스마트카드로 불법복제를 차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원유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팀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현재 와이브로는 이동성과 호환성이 높아 여러 기관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신규기술로 보안성이 보장되는지 검증이 요구되고 막대한 기지국 개발비용 등 제도·관리적 보완 장치마련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와이브로 보안위협은 기지국의 전파간섭을 통한 불법주파수를 이용, DDoS 공격을 유도하고 불법단말기 이용에 노출 될 우려성이 있다. 이는 기지국이 주파수 간섭이 발생하게 되면 정상 메시지를 노이즈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또 공격자는 기지국으로 위장해 와이브로망에 불법접근을 시도 할 수도 있다. 특히 와이브로에서도 DDoS 공격을 방어 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이즈와 비정상동작을 하는 단말에 대한 모니터링 등 관리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는 와이브로 보안기술 표준인 PKM을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PKM은 와이브로 표준에 명시된 인증 및 키 생성, 분배 프로토콜로 PKMv1과 보안성이 강화된 PKMv2가 있다. 이 기술은 망 접속을 위한 단말 및 네트워크간 인증, 암호화된 데이터 통신에 사용될 TEK(데이터 암호화 키) 교환이 가능하다.

원 팀장은 “와이브로 기술이 국방부나 기타 주요 산업군에 도입 될 경우 보안위협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불법접근 차단과 전파간섭 등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링 강화와 보안성이 강화된 인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국가 사이버 보안체계 통합추진


한편 이날 패널토론에서는 ‘향후 국가사이버안보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김귀남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 회장의 발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 회장은 “국가 사이버 보안체계는 통합 추진해야 하고 사이버안보 보좌관제도 등의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적 보안 인식강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전문인력 양성과 보안 인식강화에는 공감하면서도 보안시스템 통합추진과 사이버안보 보좌관제도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을 보였다. 김우석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과장은 “지난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이후 보안관제시스템이 강화된 상황에서 통합추진은 의미가 없다”며 “사이버안보 보좌관 제도 역시 현재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추경균 행자부 정책정보관도 “위기 시에는 보안체계를 가동하는 컨트롤 타워 등이 가동돼야 하겠지만 평시에는 기존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90호 배군득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Posted by 람파다

구글이 몇 개월 전 오픈소셜(OpenSocial)을 들고 나왔을 때, 사람들은 오픈 소셜 네트워킹 업계를 표준화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노력이라며 환영했다. 하지만 구글의 이러한 발표가 유저들의 데이터를 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과 공유하지 않는 폐쇄형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는 페이스북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보는 시선 또한 많았다.

마이스페이스, 프렌스터(Friendster), 베보(Bebo), 링크드인(LinkedIn),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플락소 등 여러 기업들이 오픈소셜에 대한 지원의사를 밝히면서 우리들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데이터들이 어디로든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했고, 오픈소셜에 참여한 업체들 또한 이를 허용할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의 기대가 깨지는 데는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의 이러한 이타적인 일련의 행위들이 최근 적극적인 광고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픈소셜은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가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많은 기술적인 세부 사항 및 로직(보안 문제 등)들이 미비된 상태.

그리고 더 최악인 것은, 오픈소셜에 참가할 것이라 밝혔던 기업들도 네트워크를 개방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단순히 페이스북의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대적하기 위해 오픈소셜의 "가젯(Gadget)"이 필요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

오픈소셜을 결국 "오픈가젯"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지난 12월 필자는 파리에서 개최된 LeWeb3에서 "소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간의 공유"에 관한 세션의 패널로 참가한 적이 있었다. 이 때 함께 참가했던 구글의 패트릭 차네존(Patrick Chanezon)은 구글이 오픈소셜 가젯들의 상호 운영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 연구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픈소셜 API 개발이 2008년 2월 정도 되어야 어느 정도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 또한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패트릭의 또 다른 발언들은 향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간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는 회원의 프로필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및 통제를 개방할지 여부는 각각의 소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러한 패트릭의 의견에 대한 마이스페이스의 답변을 얼마 지나지 않아 들을 수 있었다.

바로 다음 날, 마이스페이스를 대표해 컨퍼런스에 참가한 한 임원은 마이스페이스가 그들의 회원 프로필 데이터에 대한 개방을 할지에 대해서 딱 잘라 말해줄 수 없다고 답변했다. 필자는 이를 개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오픈소셜에 대한 공개 지지의사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스페이스는 그저 오픈소셜을 오픈가젯의 표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명백해진 것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유저들이 타 소셜 네트워크로 자신들의 프로필 데이터를 옮길 수 있도록 허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민한 사안인 만큼 현 상황에 대한 베보, 프렌스터, 하이파이브(Hi5)의 입장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링크드인은 실제로 유저들이 데이터를 타 사이트로 옮길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굳이 자동으로 다른 서비스들과 연계할 수 있도록 배려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플락소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이 또한 미래의 매출을 위한 대비의 개념이 강한 느낌이다.

현 상황에 대해 냉소적인 입장이든 보든 낙관적인 입장이든, DataPortability.org 그룹과 크리스 메시나의 디소(Diso)와 같은 해커 집단들의 의견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슈퍼볼 주말에는 오라일리 랜드(캘리포니아 주, 세바스타폴)에서 푸캠프(FooCamp) 컨퍼런스가 개최되는데, 오직 초대된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다. 오픈소셜 네트워킹에 관한 컨퍼런스 자체를 비공개로 진행한 채 (필자처럼 비판적인 사람들의) 참여를 막는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해 관계가 얽히지 않은 독립 단체의 의견은 종종 큰 플랫폼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최근 데이터이식성(DataPortability) 그룹에 참여하면서 상당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이슈가 어떤 양상으로 진행이 될지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오픈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관심이 왜 갑자기 커졌을까? 때가 된 것인가? 사람들이 데이터를 소셜 네트워크 사이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날이 된 것인가?

우리는 마이스페이스, 베보 및 모든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오픈소셜에 대해서 가졌던 기존의 입장을 버리고, 진정한 오픈 소셜 네트워크를 위해 열린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 또한 마냥 숨죽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




출처 http://www.zdnet.co.kr/
Posted by 람파다

스프링소스(SpringSource, 옛 인터페이스21)는 오픈 소스 기업 코벌런트 테크놀로지스(Covalent Technologies)를 인수해 사업에 탄력을 주려하고 있다.

스프링소스는 29일(미국시간) 코벌런트의 인수를 발표했다. 스프링소스는 인기 오픈 소스 툴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를 개발하고 있다. 이 툴은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신속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프링소스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예를 들면 아파치 톰캣 애플리케이션 서버(Apache Tomcat Application Server)와 아파치 제로니모 애플리케이션 서버(Apache Geronimo Application Server) 등을 타깃으로 한 코벌런트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스프링소스와 코벌런트는 지원 서비스 판매로 이익을 얻고 있다.

인수의 금전적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스프링소스가 이 인수를 위해 2007년 5월에 획득한 1,000만달러의 벤처 자금을 전부 사용할 가능성은 낮다.

스프링소스의 로드 존슨 CEO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합병의 이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코벌런트는 아파치에 관한 리더십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합병 후 기업은 아파치 톰캣이나 HTTP에 관해서 중요한 지휘를 하고 있다. 2주일 전 썬은 LAMP의 ‘M’의 획득으로 10억달러를 지불했다. 그러나 코벌런트가 가진 아파치에 관한 뛰어난 전문 지식이나 서비스를 손에 넣은 지금 우리는 ‘A’에 있어서 강력한 리더다.”

존슨이 말한 ‘M’이란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10억달러에 인수하는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기업 MySQL를 의미하며 또 ‘A’는 물론 아파치를 의미한다.

어느 쪽이든 LAMP와 총칭되는 인기 오픈 소스 개발 제품 중의 하나다. LAMP는 OS의 리눅스, 웹 서버의 아파치, 데이터베이스의 MySQL, 개발 언어의 PHP의 머릿글자이다. 이것들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나 인터넷상에서 이용되고 있다.

스프링소스가 코벌런트를 인수하는 목적은 합병 후의 회사가 ‘원스톱 숍’이 되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프로젝트나 스프링소스의 스프링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테스트, 전개, 실행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오픈 소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




출처 http://www.zdnet.co.kr/
Posted by 람파다

그린 테크놀로지 추세와 IT비용감소 중요성의 증대는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의 결함을 돌아보게 한다.

스토리지 효율성 극대화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관리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필수적인 4가지의 요소가 있다

1. 그린 테크놀로지로의 변화의 움직임
그린 테크놀로지로의 변화는 낮은 활용율, 비효율적 용량할당, 고립된 스토리지, 과도한 중복카피, 느린 접속 속도, 비효율적인 검색 및 통합되지 않은 마이그레이션 등과 함께, 데이터 스토리지의 비효율성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킬 것이다.

실질적인 스토리지 활용율은 30%이하이며, 60일 이상 지난 데이터의 70%는 다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기존의 구형 스토리지 아키텍처의 증설은 더 이상 설득력을 잃을 것이며, 더 큰용량의 디스크 와 더 빠른 속도의 스토리지 프로세서를 20년 이상의 낡은 아키텍처위에 탑재하는 것도 스토리지의 비효율적 활용을 해결 하지 못한다. 더 큰 효율성의 증대를 원하다면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2. 씬 프로비저닝 기반의 스토리지 가상화가 증가
낭비되는 스토리지 공간 감소, 고립된 스토리지 복구, 중복 카피 제거, 접속속도 증가 및 멀티 계층화와 마이그레이션 및 복제를 위한 유연한 데이터 이동을 제공하는 유일한 접근방법으로 부상 할 것이다.

컨트롤유닛 기반의 가상화 접근은 컨트롤 유닛의 모든 다양한 기능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이러한 기능들을 저비용/저용량 혹은 기존 스토리지 어레이의 레거시 계층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하나의 서비스로서 제공한다. 이러한 가상화에 대한 접근은 스토리지 서비스가 패키징되고, 이기종 환경의 스토리지에 관계없이 전달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데이터를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3. 아카이빙 사용의 증가
생산 시스템상에서 60일 이상 경과된 데이터는 필요없는 데이터로 분류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등의 정형데이터(Structured data)와 이메일 및 문서관리 데이터등의 반 정형 데이터(semi structured data)는 더많은 자료를 더 오래 보관해야하는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의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업의 이메일은 지식근로자층에 대한 지원과 구글 등이 제공하는 대용량 메일등과 경쟁하기 위해 전의 200메가바이트 이하에서 2기가 까지 그 용량할당이 늘어날 것이다. 또한, 비정형데이터 (unstructured data)는 RFID태그, 스마트카드, 심장박동에서 검문검색에 이르는 모든 센서사용의 급증등의 이유와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은 데이터 생성의 단계(working set)를 단축시키기 위한 아카이브 데이터의 수요로 이어지며, 생성단계(working set)의 단축은 스토리지 필요 용량의 감소와 다른 모든 고에너지 소비 스토리지 요인을 감소시킨다. 한번 관리된 아카이브로 생성된 데이터는 단일 인스턴스 저장 (single instance store)와 디듀플리케이션, 카피온 라이트, 파기 및 삭제를 통해 감소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페타바이트급의 확장성과 다양한 양식의 컨텐츠에 대한 광범위한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아카이빙 형태를 요구한다.

4. 스토리지 시설의 재구축 혹은 아웃소싱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비용의 절반은 시설유지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시설은 에너지비용에 대한 문제와 큰 제한이 없었던 10년 혹은 20년 전에 구축되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증가하고 있는 관심과 노력은 에너지 사용 감소와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로 이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많은 데이터센터들은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 대체되거나 아웃소싱 될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대체는 통합 데이터 복제 기능을 필요로 할 것이며, 아웃소싱의 경우, 아카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와의 협력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HDS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아이슬랜드에 설립한 바 있다. 이곳은 당장에 사용가능한 지열 에너지와 수력에너지만을 사용하며, 친환경적인 아카이빙 서비스를 위한 자연적 쿨링시스템을 사용한다.

어떻게 보면 친환경적으로 되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스토리지 자원의 활용의 효율적인 극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스토리지 매니지먼트와 전체적인 부분의 플래닝에 대한 집중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출처 http://www.zdnet.co.kr/
Posted by 람파다

엔터프라이즈DB가 오라클과 호환하는 포스트그리SQL(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새롭게 아마존닷컴의 호스팅 서비스에 포팅한다.

이 회사는 29일(미국시간) 3월 공개 예정인 ‘엔터프라이즈DB 클라우드 에디션(EnterpriseDB Cloud Edition)’의 베타 프로그램의 접수를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DB의 창시를 앞장선 밥 주렉(Bob Zurek) CTO에 의하면 최종 제품은 2008년 여름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이미 DB호스팅 서비스 심플DB(SimpleDB)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렉은 자사 데이터베이스는 트랜잭션과 대량의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한다.

이 서비스는 엘라스트라(Elastra)의 클러스터 소프트웨어와 제휴한다. 즉 서버와 스토리지를 신속히 온라인으로 사기 위한 처리의 요구를 계산하는 수단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이 서비스는 아마존의 서버 호스팅의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C2)’, 스토리지 호스팅의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Amazon S3)’의 웹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DB는 서비스 가격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어느 고객이 데이터베이스의 이용에 대해 시간 또는 월별로 대가를 지불하는지의 이용 패턴을 조사하고 있다.

주렉에 의하면 새로운 서비스의 타깃 고객은 엔터프라이즈DB에서 움직이는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운행하고 있는 대기업 또는 컴퓨팅의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고 싶은 웹 2.0형 벤처기업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서비스에 의해 엔터프라이즈DB는 마이SQL와의 경쟁에서 우위하다고 주렉은 주장한다. 마이SQL는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에서의 대기업으로 웹 기업에 넓게 도입되고 있다. 이 회사는 1월 초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10억달러에 인수되었다. @





출처 http://www.zdnet.co.kr/
Posted by 람파다

<아이뉴스24>

안철수연구소가 무료 백신 서비스에 돌입한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31일부터 온라인 보안 서비스인 '빛자루 특별판' 무료 서비스를 전용 웹사이트(www.Vitzaru.com)에서 제공한다.

'빛자루 특별판'은 안티 바이러스·안티 스파이웨어 기능 뿐만 아니라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기능을 탑재해 외부 해킹을 차단한다.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사이트 등 웹 페이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웹 서핑을 할 수 있도록 '사이트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를 귀찮게 하는 그레이웨어를 진단 및 차단해준다.

아울러 사용자 PC 문제 해결 서비스인 'PC백과', 데이터 백업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리지 기능을 갖췄다. 신종 보안 공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서비스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안철수연구소 김현숙 인터넷사업본부장은 "빛자루 특별판은 안철수연구소가 20년 간 축적해온 사용자 최우선 철학과 보안 기술력, 개인 사용자 참여에 기초한 철저한 신뢰 기반 보안 서비스"라며 "과거 1.25 대란 등의 신종 보안 공격이 발생했을 때 피해 최소화에 큰 기여를 했던 긴급대응력을 바탕으로 보안 안전 수준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유료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예방과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유료 보안서비스 'V3 365 케어(가칭)'를 3월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안철수연구소, 수익성 악화 '목표가↓'… 증권가

안철수연구소, 보안 꿈나무 육성 'V스쿨' 개최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 'IMI경영대상' 수상

안철수연구소, "공익 차원 보안 수준 높일 것"

안철수연구소, 개인용 PC보안 서비스 무료화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람파다

[중국망 한국어판]

일반인들에게 해커는 고도의 컴퓨터 기술을 가진 신비로운 인물로 각인되어 있으며 일정 단계에 오르기까지 매우 어려울것 같이 여겨진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지하 경제가 발달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해커 기술을 이용해 단시간 내에 이익 창출을 바라고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의 해커 기술에 대한 숭배와 물질만능주의는 해커기술 양성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해커채널, 해커안전기지, 학생해커연맹, 해커315게시판 등 국내 대형 해커사이트들은 평상시 해커기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공공연히 강좌를 개설해 신입회원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심지어 속성반도 운영되고 있다.

2004년 민간 해커조직으로 설립된 화샤(华夏)해커연맹은 어떻게 해커가 될 수 있는지 소개하고 학습기초 및 목표, 계획을 상세히 열거했으며 해커가 익혀야 할 지식과 수단, 일부 실용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해커 순위’ 사이트의 경우 지역 해커 통계, 해커 기술 게시판, 해커 인물 등 항목을 개설하고 전국 각지의 해커조직과 해커들에 관한 자료를 수록하고 개설목적에 대해 해커들의 기술 교류 및 최신 기술 전파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명시했다.

한편 국가 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협조센터의 기초 통계에 따르면 2007년 1월~10월까지 중국 5만1천 개 사이트가 해커 공격을 받았으며 그 중 정부 사이트는 3300여 개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osted by 람파다

언뜻 보아 큐트랙스(Qtrax)의 생각은 뛰어난 것처럼 보였다.

회사 임원들은 불법 파일 공유를 잡겠다고 약속해 보도진을 설득했고, 해적판 음악이 만연하는 그누텔라(Gnutella) 네트워크에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그리고 음악을 합법적으로 다운로드해 공유하는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또 큐트랙스는 파일 공유가 유리한 사업이 될 수 있다며 레코드사를 설득해 제일 유명한 레코드사 네 곳과 계약했다고도 발표했다.

큐트랙스는 28일(미국시간) 예정보다 12시간 이상 늦게 음악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전날 (큐트랙스가 계약했다고 발표했던) 레코드사들은 큐트랙스가 자신들의 음악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결국 뉴욕의 신생기업인 큐트랙스의 대망의 서비스는 1년 이상 걸쳐 준비한 끝에 실패로 끝났다.

이번 사건에는 2가지 교훈이 있다.

첫째로 대기업 레코드사가 바라던 것은 단순한 다운로드가 아니라 광고가 추가된 음악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큐트랙스의 경영진은 계약서에 서명이 끝나지 않은 거래를 공표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을 생각해야 했다는 것이다. 큐트랙스의 앨런 클렙피츠 CEO는 27일 CNET News.com에 계약서는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서명이 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인정하였다.

당연한 말이지만, 계약서에 서명이 없으면 거래는 성립되지 않는다.

큐트랙스가 라이선스 계약으로 분투하는 사이에 대기업 레코드 회사는 수가 증가하고 있는, 스트리밍만 들을 수 있고 컴퓨터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로의 다운로드 서비스는 없는 광고 사이트와 제휴를 진행했다.

아이밈(Imeem)이나 라스트닷에프엠(Last.fm)등 스트리밍만을 제공하는 서비스에서는 유니버설 뮤직그룹, 워너 뮤직 그룹, EMI 그룹,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등 4대 레코드사의 모든 음악이 제공되고 있다. @


Greg Sandoval ( CNET News.com )

[ 저작권자 ⓒ ZDNet Korea, CNET Korea,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ZDNet Korea는 글로벌 IT 미디어 리더 CNET Networks의 브랜드입니다. ]

Posted by 람파다

그동안 라우터 시장에서 시스코의 독주를 견제한 유일한 업체인 주니퍼코리아가 에지에서 백본 스위치까지 전 라인업을 갖춘 EX-시리즈 이더넷 스위치를 출시했다. 따라서 기존 많은 네트워크 업체들이 치열할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내 스위치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비용·고효율 네트워크 구축 가능
강익춘 사장은 “눈으로 보기에는 타 경쟁사 스위치와 별반 차이는 없지만, 네트워크 관리자가 사용하고, 운영하면서 많은 차이점을 알게 될 것이다. 스위치라고 다 똑 같은 스위치는 아니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주니퍼는 그동안 통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라우터 시장에서의 강세와 넷스크린 인수와 함께 더욱 강화한 통합 보안, 그리고 왠 가속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네트워크 구축에서 중요한 핵심 장비인 자체 스위치 제품군을 갖추지 못함에 따라 대형 프로젝트 참여나 토털 솔루션의 연계에 의한 가격 경쟁력 등에서 경쟁 업체에 비해 약점을 지진 것이 사실이었다.
따라서 네트워크 시장에서는 주니퍼가 스위치 전문업체를 인수할 것이란 루머가 심심찮게 떠돌았다. 하지만, 설립 12년 만에 자체 개발한 이번 EX-시리즈 이더넷 스위치 출시로 네트워크 관련 토털 솔루션을 갖추게 됨에 따라 시장에서의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강 사장은 “그동안 주니퍼의 제품 출시는 군의 무기만 늘리는 형태였다면, 이번 스위치 출시는 육·해·공군의 모든 장비를 갖추고 전쟁에 나서는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 라우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주니퍼의 장점을 잘 알고 스위치 제품을 기다렸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한 EX-시리즈 스위치의 장점과 관련 강 사장은 “버전은 다르지만 스위치, 보안, 라우터 모두 리얼타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인 ‘JUNOS’ 운영체제를 채용함에 따라 장비마다 똑같은 운영체제로서 관리가 간편하다”면서 “소프트웨어 개입 없이 ASIC으로 패킷을 처리하는 실리콘 디자인, 그리고 UAC(Unified Access Control), 위협탐지 및 샘플기반 DPI(Deep Packet Inspection) 통합 보안 등 저비용에 고성능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스위치 시장 전운 감돌아
또한 강 사장은 “EX-시리즈는 기존 네트워크 장비 대비 전력과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각각 65.7%와 80%가지 절감할 수 있다”며 “고객들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기업 IT관리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가용성, 신속성, 통합 보안, 고가용성 등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우터 시장 보다 스위치 시장이 규모가 더 크다는 강 사장은 “스위치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반면 지속적인 시장 성장성도 갖추고 있다”면서 “기존 라우터만 가지고 참여할 수 없는 프로젝트에 이제 토털 패키지고 입찰도 가능하고, 가격 협상력도 좋아져 시장 진입의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또 어느 특정업체와의 대립각을 세우지는 않겠다는 강 사장은 “통신 사업자급 성능을 동일하게 제공하고, 고성능, 신속성, 보안성, 신뢰성 대비 가격이 저렴함 우리 스위치를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선택해 줄 것”이라고 시장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기존 우리 라우터와 보안 고객들이 이번 EX-시리즈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니퍼코리아는 기존 총판체제 강화와 더불어 새로운 리셀러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참여하기 위해 대형 NI, SI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준비하고 있다.
시스코를 기반을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는 스위치 시장에 라우터와 통합 보안, 그리고 왠 가속 시장에서 강력한 주니퍼의 등장으로 국내 스위치 시장에 전운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정용달 기자>





출처 http://www.datanet.co.kr/
Posted by 람파다
◀ PREV : [1] : [2] : [3] : [4] : [5] : ... [28] : NEXT ▶

BLOG main image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하면 변해야 하고, 변하면 통할 수 있고, 통하면 영원하리라. by 람파다

공지사항

카테고리